BlogHide Resteemsbabomadam (73)in zzan • 1 hour ago2025.5.7(life)들기름에 무친 향이 넘 좋은 참나물.. 봄나물은 역시 보약이다...babomadam (73)in zzan • yesterday2025.5.6(life)쌀쌀한 날씨에 치러진 부처님 오신날 행사 아기 부처님 탄생을 축하 드립니다..🙏 날씨 탓인지 따뜻한 연꽃차가 인기가 많았던 날입니다..babomadam (73)in zzan • 2 days ago2025.5.5(life)오늘은 어린이날~~ 눈동자가 유난히 맑은 아이들을 보면 저절로 콧노래가 불러집니다.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보면 밥 안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아이들의 작은 입으로 맛난걸 먹으면 그냥 앙~ 물어주고 싶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애들아~~어린이날 축하해여~~~💝💖babomadam (73)in zzan • 3 days ago2025.5.4(life)매일 원이 끝나면 두 아이의 사진,영상이 하루도 빠짐없이 올라오는데 요 며칠 뜸해 뭔일있나 했더니 글세... 둘째 언니가 팔에 깁스를..ㅠㅠ 평소 아가들이 샤워후 엄마가 해주는 마사지를 좋아해 며칠전 마사지를 받으면서 강약이 어긋난는지 팔이.. 다행히 병원에 갔더니 금이 간건 아니라고 할미 할비가 놀랄까바 사진을 올리지 않았던 겁니다.…babomadam (73)in zzan • 4 days ago2025.5.3(life)한달전에 뜬금없이 다 먹고난 아보카드 씨앗을 물에 담궈놓았어요 혹시 싹이나면 흙에 심어 키워볼려고 이 방법이 틀린지 한달이 넘었는데 아무런 기별이 없네요..ㅎbabomadam (73)in zzan • 5 days ago2025.5.2(life)두달만에 울 애기들이 할미집에 놀러 온다네요.. 매운걸 못 먹는 애기들 위해서 아침부터 전 몇가지 부쳤네요.. 국은 쇠고기 무국으로..babomadam (73)in zzan • 6 days ago2025.5.1(life)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행사가 많은 가정의달 5월입니다.. 근로자의 날 아침부터 화성에 있는 요양원에 자원봉사 갑니다.. 봉고차 안에서 지인분이 주신 빵과 은은한 향이 풍기는 커피한잔 하면서 화성으로 고고~~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babomadam (73)in zzan • 7 days ago2025.4.30(life)백수가 과로사한다고 노는 것도 힘든요즘. 편도쪽이 아파 병원가서 약받고 점심은 좋아하는 버거로 지난번에 먹으면서 다시는 먹지 말아야지 했던 기억을 잊은채 또또또 오징어 버거 소스는 맵고 맛이 엄땅..ㅠbabomadam (73)in zzan • 8 days ago2025.4.29(life)일교차가 심한 월욜. 한낮 기온은 망고주스가 어울리고 땅거미가 지는 저녁은 얇은 패딩을 입는게 어울리는 날...춥다babomadam (73)in zzan • 9 days ago2025.4.28(life)촌아주매 마담들 모임이 있어 인천으로 놀러갔지요. 눈이 돌아가는 인천의 포레스트 아웃팅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에서 차 한잔 하면서 수다삼매경.. 어찌보면 식물원 같은 느낌이 있으면서 가족끼리 한번쯤은 나들이 가고픈곳..babomadam (73)in zzan • 10 days ago2025.4.27(life)꽃바람 부는 금욜 천안서북경찰서에서 부처님 오신날 봉축 , 도광사 주지스님 경승 실장님 취임식겸 법회가 열렸어요. 경찰관 여러분들과 여기저기서 모이신 스님 그리고 많은 신도분들.. 경승이 되신 울 스님 앞으로 더 많이 바쁘시겠어요.. 항상 언제나 주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babomadam (73)in zzan • 11 days ago2025.4.26(life)요즘 새로 시작한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남편이 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로 평생을 누워있다 생을 마감하고 두 주인공이 죽어 천국에서 다시만남 남자는 30대 여자는 80대로 돌아가 만나는 장면에 왜 가슴이 뭉클하는지... 여자는 남자가 살아생전 80세 현재가 가장 아름답다는 말만 믿고 그나이로 남자를 만나러 갔는데 남자는 한창 건강할때 30대로…babomadam (73)in zzan • 12 days ago2025.4.25(life)사람이나 자연이나 지금 현재 이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오늘도 어제보다 더 아름다운 하루를 보내자~~~ 와~~이뿌당🌹🌹🌹babomadam (73)in zzan • 13 days ago2025.4.24(life)라인댄스 총무님 한테 선물받은 치마.. 주변에서 뭘 이렇게 챙겨주시는지 더 열심히 신나게 춤을 춰야겠어요..babomadam (73)in zzan • 14 days ago2025.4.23(life)오늘 점심은 연잎에 싸인 밥.. 손이 많이 가서 더 맛있는 밥..babomadam (73)in zzan • 15 days ago2025.4.22(life)요즘 챗GPT에서 지블리가 유행이지요..babomadam (73)in zzan • 16 days ago2025.4.21(life)예전에는 잠을 자면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을 잤는데 이것도 나이탓인지 요즘은 자주 깨는 습관이 있네요. 어느날은 목도 아프고 두통도 심하고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코골이가 심해도 그러타네요. 모든 사람이 본인은 코를 골지 않는다고 하는데 현실은 아니더라구요.. 자면서 무의식중에 코도 골고 입도 불고.. 며칠전 둘째가 권한 마스크 테잎을…babomadam (73)in zzan • 17 days ago2025.4.20(life)어제 살짝 비가 내린탓인지 흐린 날씨임에도 상쾌한 아침.. 스킨다비스 사이에 다소곳이 나를 기다리는 냉커피 한잔으로 일욜을 맞이합니다..babomadam (73)in zzan • 18 days ago2025.4.19(life)언니가 준 비타민 음료.. 유효기간이 26.7.01 12:35까지. 날짜가 있는건 당연한데 시간까지 적혀있는거 보고 깜놀babomadam (73)in zzan • 19 days ago2025.4.18(life)오랜만에 엄빠하고 점심을~~ 본메뉴인 추어탕보다 강황밥이 맛있고 거기에 새싹삼 한뿌리씩 발디딜틈 없이 손님이 많은데 아마도 내가 손님중에 젤루 어린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