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resteemedchosk (52)in zzan • 6 years ago너 이번 포스팅은 뭐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또또 찾아온 @chosk 입니다, 어떤걸 올려야할까 생각 중인데 진짜 예전에 엄청많이 다 써먹어서 올릴게 없네요 ㅠㅠ 그러다가 생각 이 나서 올려봅니다 . 이건 작가님께서 드라마 장면 보고 그려보라고 피드백 해주셔서 삼성 아티브탭5 로 신나게 그려봤어요~ ㅎㅎ 콘티 처럼 대강대강 끄적여봤어요 ㅎㅎ 그럼…resteemedhyeongjoongyoon (68)in zzan • 6 years ago저널리즘 칼럼 21 - 누구의 월급에도 욕 값은 없다직장괴롭힘 방지법이 시행된 날에 제가 겪었던, 들었던 언론계 위계, 괴롭힘 문화를 되돌아보며 칼럼을 썼습니다. 제가 이 글에서 꼭 하고픈 얘긴, 우리 사회에서 팀 단위의 리더를 발탁할 때부터 '소통능력'을 별로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리더가 보기에 팀원들의 모습이 답답할 때가 적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뜻대로 타인이 움직인다는 것 자체가 쉬운…resteemedfgomul (66)in zzan • 6 years ago[일상] 이 여자와 잘 지내기아직 타인에게 칭찬받는 게 좋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타인의 입을 통해 '잘하셨어요.'라는 격려를 들으니 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이 솟구쳤다. 들뜨고 달아오른 상태. 혼자 마구 신나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분명 마냥 즐겁고 다 잘될 것만 같았던 그 미열은 다음날 깨고 보니 두려움이 되었다. 마치 원래 모습이 그랬던 것처럼. 아침에…resteemedlimito (51)in zzan • 6 years ago[시인의 가게] #21. 추억이 된 기억#21. 추억이 된 기억 맑은 빗소리와 선선한 바람이 창문을 넘어 방 안으로 흐르면 침대에 누워 기억을 한 장 꺼내어 본다. 어렸구나. 예뻤구나. 참으로 풋풋했던 설익은 얼굴로 웃고 있구나. 베시시 웃는 기억 속의 너와 나를 흐르는 빗소리에 씼겨 보내고, 흐르는 바람에 날려 보낸다. 침대에 다시 누워 이제는 추억…resteemedfgomul (66)in zzan • 6 years ago[일상] 균형이 쏠렸다.스팀잇에 글을 올리지 않은 지 5일이나 지났다니 믿을 수 없다. 그간의 행적을 두서 없이 기록해보자면... 7/26 금요일 꽉 찬 하루 인상에 깊이 남을 만한 날이었다. 어제도 꾸물거리다 새벽 4시가 되어서야 잠들었다. 8시 열린 창으로 무지막지한 빗소리가 들려 잠에서 깼다. 생각보다 상태가 쌩생했다. 눈은 충혈되지 않았고 왼팔이 조금…resteemedlaylador (70)in kr • 6 years ago[일상에세이] 7월 말의 조각난 생각들오랜만에 쓰는 키위파이님의 대문. Layla's Library 훨씬 선선해진 날씨에 한결 생활이 편해졌다. 피아노 앞에 앉으면 달궈진 컴퓨터와 바닥에 몸이 버티지 못했던 지난 주는 결코 정상적이라 칭할 수 있는 여름 날씨가 아니였기에 그저 지나가기만을 바랬다. 겨우 장을 보러 한국마트에 다녀와서는 사온 포카리 스웨트 파우더를 물에 섞고…resteemedgasigogi (66)in zzan • 6 years ago[내 아이디 자랑] 제 아이디는 가시고기(gasigogi)랍니다.^^@gghite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또 추천을 해주셔서 저도 제 아이디에 관해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아이디 자랑 이벤트는 @cjsdns님께서 진행하셨는데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이벤트를 정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막상 제 아이디에 대해 올리려니 자랑거리는 안될것 같아요.^^;; 그래서 자랑보다는 그냥 왜 그걸 쓰게 됐는지만…resteemedglory7 (81)in zzan • 6 years ago[내 아이디 자랑] glory = 榮, Lucky 7@cjsdns님께서 "내 아이디 자랑" 이벤트를 제안하셨고( 짱구냐 짠 구냐 ), @hodolbak님이 [내 아이디 자랑] 나는 이미 호돌박인데.. 닉네임 챌린지라는 태풍이 휩쓴적이 있었으니.. 천운님(cjsdns)의 바람(?)대로.. 다시 한번 태풍아 몰아쳐라.. 포스팅으로 신바람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도 참여해보고자 합니다.…resteemedfloridasnail (76)in zzan • 6 years ago[내 아이디 자랑] florida's nail 아닙니다, florida snail 입니다, 플스라 불러주세요~ (홍보 소각 비용 지원 이벤트 포함~!)안녕하세요, 플로리다 달팽이 @floridasnail입니다. 스팀짱에 또 재미있는 주제가 던져졌습니다~ @cjsdns 님께서 짱구냐 짠 구냐 글로 내 아이디 자랑 대회를 시작하셨습니다. @hodolbak 님께서 운영위원으로는 처음으로 [내 아이디 자랑] 나는 이미 호돌박인데.. 닉네임 챌린지라는 태풍이 휩쓴적이 있었으니..…resteemedhodolbak (82)in zzan • 6 years ago[내 아이디 자랑] 나는 이미 호돌박인데.. 닉네임 챌린지라는 태풍이 휩쓴적이 있었으니.. 천운님(cjsdns)의 바람(?)대로.. 다시 한번 태풍아 몰아쳐라..며칠전 천운님(@cjsnds)의 [짱구냐 짠 구냐] 포스팅하나! @zzangu 님의 아이디와 steemzzang 의 네이밍과 결합해 @zzangu 님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시면서 은근슬쩍 [내 아이디 자랑] 이란 이벤트아닌 이벤트를 스리슬쩍 진행하셨다. 근데 내가 아는 바로는 현재 @gghite 님만이 [[내 아이디 자랑] 저는…resteemeddodoim (86)in zzan • 6 years ago아이디 자랑하기 dodoim25년전 일이다. 형제들이랑 땅을 산곳이 도도골이라는 지명의 골짜기이다. 그리고 귀농을 하여 집을짓고 살다보니 취미생활로 도자기를 빗게 되었으며 자연스레 dodo 라는 이름을 쓰게되었다. 2년전스팀잇을 시작하면서 아이디를 dodo 로 쓰려하니 쓰시는분이 있어서 dodoim 으로 쓰게되었답니다. 도도의 가벼움 보다는 도도임이 나에게는…resteemedgghite (79)in zzan • 6 years ago[내 아이디 자랑] 저는 gghite입니다.스팀잇 안에서 큰 고래이신 @cjsdns님이 zzan에서 제안을 하나 하셨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cjsdns님은 스팀짱을 출범시키신 분입니다. 그 전부터도 '스팀잇을 사랑하는 cjsdns'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활동하고 계셨었는데, 과정을 제가 다 알 수는 없지만 여러 분들과 함께 오래 논의하고 합심해서 스팀짱을 출범시키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