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원의 SNS 등에 올라온 사진들에는 나 의원이 편한 차림으로 휴대용 선풍기를 쐬거나 텐트 속에서 웃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그간 정치권 숙식 농성이 보통 철야나 단식 농성 형태로 진행된 점을 들어 ‘웰빙 농성’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당 사진들은 이날 현재 나 의원 SNS에서 확인할 수 없어 삭제 또는 비공개 처리된 것으로 보인다.
관련 비판이 이어지자 나 의원은 전날 자신의 SNS에 “김밥, 철야농성이 바캉스라면, 이재명 출퇴근 웰빙 단식쇼는 뭐였나”면서 “박홍근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내로남불 위선의 DNA를 그대로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반박도 바로 지우는 내란수괴 윤석열 지킴이.
본인의혹은 하나도 해명 안하고, 1심재판은 받지도 않고있고.
하긴, 국짐은 8시간 릴레이단식이라는 희대의 *맛쇼도 했었습니다.
억지로 트집잡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못하는 이유는
본인들의 과거가 본인들의 주장을 정면으로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신념이 없기에 강한 저항도 못하고, 의정활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최근에 우리사회를 위한 법안을 몇개나 발의하고 통과시켰나요.
제가 너무 무지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당신들이 자격미달이라는 겁니다.
국회에서 하는 캠핑 중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