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hive-136561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hive-150122hive-180932zzansteemhive-166405hive-183959hive-144064hive-185836hive-183397hive-188619hive-170554uncommonlabhive-101145photographyhive-103599hive-139150hive-193637hive-184714hive-145157hive-179660hive-109690photoTrendingNewHotLikershallcat (79)in hive-136561 • 9 hours ago20250620ogst0311 (79)in hive-136561 • 20 hours ago20250619마지막으로 5번 퇴임 축하 현수막 제작의뢰. 준비는 얼추 끝났고... 이제 가족들 모여 유쾌한 축하파티만 남았네.isun (78)in hive-136561 • 21 hours ago20250619아침 새들의 지저귐이 기분을 상쾌하게 하나 뻘겋게 올라오는 해가 무섭다 뻘건 해를 머리에 이고 출근hallcat (79)in hive-136561 • yesterday20250619ogst0311 (79)in hive-136561 • 2 days ago20250618선배, 후배와 만나 점심으로 보리밥 먹고 한바탕 이야기 꽃을 피우다 왔다. 오랜 시간 알았고, 동향인이라 그런지 편하다. 헤어질 때는 다음에 만나는 시간도 정했다. 얼렁뚱땅 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는 통에 이렇게 미리 약속을 잡아놔야 나중에 약속시간 잡는 번거로움이 없다나...isun (78)in hive-136561 • 2 days ago20250618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헐 30도다. 7월도 아직 안됐는데 이 여름을 어떻게 넘길건지....hallcat (79)in hive-136561 • 2 days ago20250618ogst0311 (79)in hive-136561 • 3 days ago202506173일에 걸쳐하는 일들을 밖에 나간 김에 오늘 하루에 와장창 다 하고 돌아왔다. 생각해 보니 시내버스만 거의 3시간 넘게 타고 다닌 것 같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거리 풍경을 두리번거리며 하차하는 정거장 안내 방송으로 말로만 듣던 동네이름이 나오면 '아~ 여기였네...' 여행자 모드로 시내구경 한 번 잘했다.isun (78)in hive-136561 • 3 days ago20250617너무 힘들어 잠 자고 싶다 푹~~~~~~~hallcat (79)in hive-136561 • 3 days ago20250617ogst0311 (79)in hive-136561 • 4 days ago20250616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친구의 문자. 무슨 일인지 참... 아무쪼록 문제가 빨리 해결되기를 바랄 뿐이다.isun (78)in hive-136561 • 4 days ago20250616정말 바쁜 월요일, 정신 없이 바빴지만 뿌듯하다,ogst0311 (79)in hive-136561 • 5 days ago2025061530년 넘게 다니던 산악회 창립기념일이라 참석했다. 금정산 둘레길을 가볍게 돌고 모임을 가졌다. 다람쥐처럼 산을 오르던 청년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머리가 희끗희끗, 손주 자랑하는 나이 지긋한 어른들만 보인다. 요즘은 등산이 아니라 둘레길 위주로 다닌다. 산을 오르더라도 주변 산 위주로 가볍게 오를 수 있는 야트막 한 산을 간다. 30년 인연을 맺어…isun (78)in hive-136561 • 5 days ago20250615너~~~~~무 바쁜 근무hallcat (79)in hive-136561 • 5 days ago20250615대전 행복시민 활동 큰잔치에 갔다 너무 신선한 경험이다isun (78)in hive-136561 • 6 days ago20250614하루 종일 비ogst0311 (79)in hive-136561 • 6 days ago20250614밤새 비가 억수로 내렸다. 호우주의보 안전문자가 한밤 내내 울렸다. 그런 빗줄기가 오후부터 잦아들고... 비가 그친 거리엔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있다.hallcat (79)in hive-136561 • 6 days ago20250614ogst0311 (79)in hive-136561 • 7 days ago20250613약국에서 비타민 사고, 진주냉면에서 육전을 고명으로 하는 진주냉면 먹고 왔다. 부양과 함께. 엄궁농산물시장에서 야채도 좀 사고, 토마토와 참외도 장바구니에 담고 왔다. 서울 가기 전까지 먹을 양식이 냉장고에 채워져서 흐뭇하다.isun (78)in hive-136561 • 7 days ago2025061313일의 금요일 퇴근길 비가 내리네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