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를 하고 소화 시킬겸 공원에 산책을 갔다. 밤인데도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비가 오려는지 습한 느낌도 있었지만 바람은 시원하게 느껴졌다. 공원을 한 바퀴 돌고 집에 와서 민이랑 홈 트레이닝으로 댄스를 했다. 민이는 제법 댄스에 재미를 붙이는 것 같다. 댄스 어플을 깔아서 화면에 나오는 캐릭터를 보면서 휴대폰을 들고 그대로 따라 하면 휴대폰에서 동작을 감지해서 평가를 한다. 한시간쯤하면 땀이 꽤 흐른다. 오늘의 운동량은 만족한 수준이다. 내일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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