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가격이 오르기전에 스파업을 했다. 잘했네 잘했어~~~

어제 스팀이 슬슬 움직일때가 되었는데라고
글을 올리고 바로 올라가 버렸다. ㅋㅋㅋㅋ

나 뭐 신끼가 있는건지???

신기는 없는건 같다.
왜?? 글은 올렸지만 글 올리기전에
난 스파업을 4천 조금 넘게 했다. ㅋㅋㅋㅋㅋㅋ
나 매번 이런다니까요?? 뭐 상관 없다.
싸게 사셔 스파업을 했으니 아주 아주 잘한거지~~

이걸 빗썸에 좀 넣어햐 한다고 실세님 @fenrir78이 말씀을 하셨는데
빗썸이 없다. 있나??? 잘 모르겠다. 만들려니 살짝 귀찮은데
아직도 고민중이다. ㅋㅋ
빗썸에서 가두리 치고 확 올라 버리면 또 ㅋㅋㅋㅋ
이거나 하고 있으려나???

아무튼 이번에 가격대가 한단게 점프해서 조금 높은 물에서
놀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될꺼 같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