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투자 모델을 꿈꾸며 보여주는 민낯 314번째

좋은 날이 오겠지 하는데 하는데 사실은 알고 보면 오늘이 좋은 날이다.
다시 말해서 날마다 좋은 날이것이다.
이 이야기는 스팀을 자신의 삶속에 받으드린 사람 모두의 공통 사항인것이다.
좀 확대 해서 해석하면 암호화폐를 알고 스팀과 인연이 되었다면 그건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보상이 들어 오지 않았으나 언제나 어김없이 시간이되면 늘 선물 같은 보상을 준다.

기다리는 재미도 괜찮다.
오늘도 그 재미를 즐겨 보련다.

6월로 이월된 스팀은 2617개
현금은 83,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