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추천하더군요. '뱅쇼'가 맛과 향이 독특하니 먹어 보시라구요. 그래서 카페에서 주문했습니다. 과연 어땠을까요? 역시 맛은 사람마다 미묘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뱅쇼가 알코올이 없는 포도주에 단맛을 추가했는데 마시기에는 너무 달더군요. 미세한 맛의 차이 때문에 사람마다 즐기는 것이 달라지는 모양입니다. 색깔은 유니크한데 실제 맛은 즐기기에는 부담이 됩니다.
뱅쇼
3 days ago by greentree (84)
$36.29
- Pending payout amount: $36.29
- (0.00 SBD, 108.65 STEEM, 108.65 SP, 108.65 TRX)
- Payout in 4 days
45 votes
- + avle: $34.189 (57.1%)
- + ilovemylife: $0.610 (100%)
- + veryhappyday: $0.180 (15%)
- + greentree: $0.156 (79%)
- + ctime: $0.148 (12.5%)
- + mmmmkkkk311: $0.139 (15%)
- + remnant39: $0.125 (78%)
- + far.away: $0.122 (100%)
- + steem-agora: $0.092 (100%)
- + kimyg18: $0.068 (100%)
- + happycoachmate: $0.059 (100%)
- + veronicalee: $0.052 (100%)
- + game.master: $0.048 (100%)
- + hdc: $0.045 (100%)
- + koreanwar17: $0.036 (100%)
- + tresor: $0.027 (10%)
- + nancy0: $0.027 (52%)
- + jeong851212: $0.027 (100%)
- + jang: $0.025 (100%)
- + neojew: $0.019 (93%)
- … and 25 more
뱅쇼 좋아하긴 한데 카페말고 키트 사서 집에서 해드세요. 감기 뚝 떨어지고 보약입니다.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