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게으른 반장, 책임감 없는 태도에 직원들 분노!

본문:

오늘도 우리 농장에서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우리 반장님, 또 지각입니다.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할 반장이 점심시간이 지나서야 출근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단순히 지각이 아닙니다.
일은 하지 않고 핑계만 대고, 책임감도 전혀 없습니다.

사료가 부족해도 신경 쓰지 않고,

물통이 비어 있어도 모른 척,

직원들이 도와달라고 하면 "알아서 해"라고 대답합니다.

결국 힘든 일은 전부 직원들 몫입니다.
반장은 핸드폰만 보거나 차에 앉아 쉬기만 합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직원들의 불만은 하늘을 찌릅니다.

"반장이면 반장답게 행동해야지!"
"급여만 챙기고 일은 안 하면 누가 일하나?"

저는 정말로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왜 반장이 되었나요?'

책임감 없는 리더는 조직을 망칩니다.
작은 농장이지만, 모두가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반장도 예외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직장에도 이런 사람이 있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경험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