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2 주말일상

in hive-199903 •  4 years ago 

주말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말에도... 새해 첫날에도 출근하는 신랑덕에 신년같지않은... 주말같지않은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왜이리 밥하기가 귀찮은지 모르겠어요.
어젠 신랑이 퇴근길에 사온 서브웨이 샌드위치로 한끼를때우고....

오늘저녁엔 치킨한마리로 간단하게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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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들은 요즘 식탁위를 점령하려 하고있어요.
키가작아 잘 보이지않으니 안아달라... 의자에 앉겠다 고집을 부립니다.
식탁에 앉혀두고 뒤에서 떨어질까 지키며 불렀는데 뒤돌아보는 모습에 또 사르르 녹아버립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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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들도 이제 쌍둥이에 제법 적응을 하였는지 하루에 같이 붙어있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전엔 1.2번님들 둘이 따로놀더니 요즘엔 제법 날 놀아주네요^^
주말엔 의자아래가 안전지대고 제가 좀비라며👽...
넷이 의자아래에 피해있는 모습이 너무웃겨 찍어보았습니다
매일 왜 전 좀비에...악당에... 도깨비....이런거만 시켜주는거죠? 😭😭😭😭
엄마도 사람하고시푸다 딸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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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사랑스러움 자체네요~^^

사랑스러운만큼 힘들고 힘든만큼 사랑스러우니 큰일이에요 ㅎㅎㅎ

아이들이 치킨 먹는거 보면 어찌그리 이뻐보일까요^^

그쵸 ㅎㅎㅎ 아이들먹는거보면 진짜 맛깔나게 먹는것 같아요^^

넷이서 사이좋게 의자에 들어갔네요 ^^♡
예뻐요~♡♡
이번주도 아이들과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ifonly님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제 친구 딸도 엄마테 마녀라고 하던데 ㅋㅋㅋ 지금은 제 품에서 안정을 찾는 5개월 딸아가도 크면 저한테 악당 도깨비 이런거 시키겠죠?🤣

얼마 남지 않으셨습니다 ㅎㅎㅎ 연기력만 늘어가는중이랍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