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구직관련 글 찾아서 스크랩 해놓는 것도 기분 전환에 큰 도움 됐었어요. 아니다 싶을 땐 도망치는 게 답이니까... 저도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험한 꼴 다 보고 나왔거든요. 꼭! 꼭! 마음 굳게 먹고 이직에 성공하시길 빌게요. 물론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 조심스럽긴 하지만, 남일 같지가 않네요 엉엉
RE: [일상] 권위와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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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권위와 상처
[일상] 권위와 상처
집에서 구직관련 글 찾아서 스크랩 해놓는 것도 기분 전환에 큰 도움 됐었어요. 아니다 싶을 땐 도망치는 게 답이니까... 저도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험한 꼴 다 보고 나왔거든요. 꼭! 꼭! 마음 굳게 먹고 이직에 성공하시길 빌게요. 물론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 조심스럽긴 하지만, 남일 같지가 않네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