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막상 해보면 순순히 우리 예상보다는 금방 맥없이 꺽이는 두려움일까?
해보지 않고서야 모를 것이다.
재고 따지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지옥에서 머무르면서 몰라서 그렇지 여기가 천국일껄? 이라고 자문하고 있는것 같은 저를 되돌아 봅니다.
의외로 막상 해보면 순순히 우리 예상보다는 금방 맥없이 꺽이는 두려움일까?
해보지 않고서야 모를 것이다.
재고 따지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지옥에서 머무르면서 몰라서 그렇지 여기가 천국일껄? 이라고 자문하고 있는것 같은 저를 되돌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