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압과 나savoka (57) in kr • 13 days ago (edited) 점심 식사 후 최대한 버티다 업무에 복귀하려는 목적으로 사무실 근처 공원을 산책하다 지압용 돌길을 발견하고 시도해보았다. 호기심에 멋모르고 시작했다가 비명 지를뻔했다. 일한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깨달았다. 일이 하기 싫을 때마다 돌길을 생각하자. 연약한 발바닥 중앙을 파고들던 저 뾰족한 돌들을. 그나저나 저 '돌'고래는 돌 때문에 그려놓은걸까? kr krsuccess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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