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총회, 클라이밍

in krsuccess •  18 days ago 

오늘은 노조총회가 있어 일찍 마쳤다~ 그래서 아이들을 데리고 클라이밍을 다녀왔다!

차로 20분거리에 있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없이 널널했다. 우리가 전세낸 느낌이라 좋았다~

아이들은 클라이밍도 하고, 미끄럼틀도 타고, 퐁퐁도 타고

나는 시간날 때 농구게임을 했다~

1시간여를 하고, 저녁으로 고르곤졸라 피자, 단호박파스타, 토마토리조또를 사먹었다.

즐겁고 보람찬 하루였다~~

2025.04.18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image.png

간만에 여유를 가지셨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