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도 했다고 osj (77) in zzan • 4 days ago 한 편의 시 같다. 정말 이런 말도 했다고... 이 말에는 그의 모든 게 담겨있다. 나는 돌맹이 쇠똥 널린 길에 구르며 이리 차이고 저리 밟히지만 채일 때마다 커지고 밟히면 또 자라는 살아있는 돌맹이... zzan steem 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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