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파면 되었다.

in zzan •  3 months ago 

결국 파면 되었다.
검찰 개혁에 선봉에 서겠다고 했던 사람이 선봉에 서서 약속한
개혁이 아닌 권력의 칼날을 휘두르며 권력욕을 채웠다.

그 결말이 파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었다.
이제 검찰 개혁을 해야 한다.
어제는 기쁨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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