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mp of the day - 20180730

근육통이 있으면 기분이 날카로워집니다.
운동을 계속해서 익숙해지면 괜찮거나, 기분이 오히려 좋아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상태가 평온한 상태가 아니기는 하니 계속하기가 어렵네요.
운동을 하기보단 잠을 좀 더 자는 것이 나을 것 같고, 밤에는 다음날이 싫어 억지로 재밌는걸 찾다가 잠을 줄이게 되고..
좀 나아질 방법을 찾아야겠다 싶기는 합니다.

많은 분들이 뮤트하신 어떤 분이 쫓아다니면서 도배를 하고 있어서 대처를 어떻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busy 가 차단한 사람도 보여주는 바람에 한 번씩 알게 되네요.
제 댓글에 달린 것을 발견하면 다운보트해서 가리고 있긴 합니다.
busy 를 통해 다운보트하면 퍼센트 조정이 안 되는군요. 보팅파워가.. ㅠㅠ
차단하고 무시하고 지내는 사이 명성도가 무시무시해지셔서 명성도를 떨어뜨릴수는 없네요.
명성도를 올리고 싶어서 공식을 찾아봤는데 꼭 명성도 높은 사람에게 받아야만 올라가는 것은 아니군요.
태그 안내 하는데 방해가 계속 되면 명성도 높은 분들께 도움을 요청할지도 모르겠습니다.